Sabado, Mayo 18, 2013

식당의 패기, '음식물 낭비

이미지[SBS E! 연예뉴스팀] 흔하지 않은 식당의 패기, '음식물 낭비 안하겠네'

'흔하지 않은 식당의 패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하지 않은 식당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설렁탕 집 벽 한 켠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수막에는 '반찬을 남기시면 재활용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있어 눈길을 끈다.

반찬과 음식을 남기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장의 패기가 돋보인다.

'흔하지 않은 식당의 패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장님 패기돋네", "사장님의 센스가 가득하다", "진짜 남은 반찬 다시 쓸 것 같아", "여기 어디식당인지 궁금하네", "이렇게 하면 오히려 더 안 남기겠다", "돋보이는 사장님의 센스", "음식물 낭비 안하겠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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