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yernes, Abril 19, 2013

김지수 母 영상편지 전하다 눈물펑펑 "우는 프로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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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가 눈물을 흘렸다.

김지수는 4월 19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김지수는 어머니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수는 "엄마 큰 딸인데.. 잠깐만요. 이거 우는 프로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김지수는 "그냥 한 말씀만 드릴게요. 곧 같이 한 번 여행 가요. 단 둘이.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사진=SBS '땡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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