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같은 경우엔 사람인에이치알로 7,000원에 들어가서 25,000원 가량에 매도하여 약 350% 수익으로 6억정도의 평가수익, 디지털옵틱으로 7천원에 들어가서 14,000원에 100% 수익으로 약 4억2천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위와같은 성공을 기반으로 김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엔젤 투자클럽(http://cafe.naver.com/engelstock.cafe)을 개설했다.
개설한지 얼마 되지않아 빠른 입소문으로 수천명이 가입을 해 회원들의 수익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대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한가지 당부를 했다.
“우선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거래하는 차트쟁이는 진정한 가치투자의 수익률을 따라잡을수가 없음으로 결코 큰 부를 쌓지 못한다”
주식투자라는 것은 철저한 기업분석을 기반으로 미래가치 있고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를 하고 이후 자신의 투자에 대한 수익을 얻으면 되는 상당히 간단한 진리이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진리를 99%의 개인투자자들은 “조급함” 때문에, 올라갈 때 사고, 내려갈 때 파는 어리석은 행동을 통해 실패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좀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기업의 미래주가는 바로 재무재표에 달려있기때문이다.
개인투자자들에게 항상 당부 드리는 건데, 주식을 하면서 재무재표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그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 되었는지, 저평가 되었는지, 절대 알 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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