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1년간 장외주식에 대해 공부하여 2008년 처음 “슈프리마”라는 업체를 소개받고 투자를 했다. 2,500원에
들어가서 정확히 4개월 만에 상장이 되었고 7,500원 가량에 약 300% 의 장외주식으로는 첫 수익을 거두었다.
2009년도엔 4월 ipo공모주 조이맥스로 1만원 대에 들어가서 3개월 만에 상장시켜 4만원 초반대에 팔아서 약 8천만원 정도의 평가수익이 발생했고 이후, 미래에셋 생명주로 6개월만에 약 200% 수익을 얻었다.
2010년 같은 경우엔 대성산업을 4만원에 들어가 7만원대에 약 80% 수익으로
1억5천만원의 평가수익을 거뒀고, 삼성생명은 60만원대에 들어가 120만원에 100% 수익으로 2억2천만원의 평가수익,
휠라코리아를 3만원에 들어가 7만원에 약 110% 수익, 휠라코리아로는 약 3억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2011년엔 골프존으로 2만5천원에 들어가 7만5천원가량의 약 300% 수익으로 3억2천만원의 평가수익, 제닉으로 2만2천원에 들어가 4만원정도에 매각, 약 100%의 수익으로 4억8천만원 정도의 평가수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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